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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훼손 심각”... 민주당도 문제 제기. 뉴데일리
- 환경부 보도자료(2018.10.04.). 태양광 폐패널 등 미래 폐기물 재활용 체계 마련된다. 환경부
- 송명규(2019.01.15.). 다쓴 태양광패널, 처리방법은 ‘골치’. 투데이에너지
- 임호범(2018.11.27.). 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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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과 농경지가 잠식되어 79년 당시 전 국토면적 66.4%에 이르던 산림이 59.1%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3. 골프장 건설로 인한 피해
88년부터 92년 사이 골프장 건설로 인한 산림훼손은 2천7백23만평으로 전체 산림 훼손의 5분의 1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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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애호’ ‘산불예방’등을 적은 입간판을 설치했다. 또 전국적으로 산림보호감시초소를 설치하여 산불을 감시하도록 했다. 각 리에는 ‘산림보호원’을 두고 벌채감독, 조림검사 및 평가, 산림자원보호, 남벌과 산림훼손 감시, 산불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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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훼손 문제는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겠지만 그 외 “인체에 유해한 전자파가 발생한다”, “독성인 태양광 패널 세척제를 사용해야 한다”, “폐기물이 다량 배출된다”, “태양광 패널은 인체에 유해한 중금속 덩어리다”라는 등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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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사지역 : 전북 장수군 장수읍 덕산리
2.훼손위치 : 산복 6/10
3.해발고 : 장안산 1237m
용림제 598m
4.훼손규모 : 664ha
5.주변임상: 우점종 – 참나무류, 물푸레나무
영 급 – 4영급
특수종 - 두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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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에 대한 이해와지식이 풍부하며, 학부 졸업논문을 폐석지 식생복구관한 논문을 작성하며 국내에 과거 광산 채굴활동으로 인해 상당한 산사태 발생 위험지역과 식생이 훼손된 지역이 있음을 알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이를 사전 에 사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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