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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겠다. 레포트를 쓰기위해서 읽은 이 책이 이렇게 많은 도움이 될줄 몰랏다. 독후감을 쓴다는 자체가 짜증 난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이런 과제가 아니면 언제 책을 읽어 보겠냐란 생각으로 읽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지루하지도 않고 내가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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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죽기 전에’와 같은 뜻이다. 그러나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은 다르다. ‘해야 할 일’은 도리를 다하는 일이고, ‘하고 싶은 일’은 욕망을 충족시키는 일이다. 그러니까 이 ‘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는 매우 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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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해야 할 일을 찾는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 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나서 모두 49가지 꼭 해야 할 일들을 말해나간다. 그 49가지를 열거하자면, 사랑에 송두리째 걸어보기, 소중한 친구 만들기, 은사님 찾아 뵙기, 부모님 발 닦아드리기,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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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 꼭 해야 할 일들을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어쩌면 이 일들이 쉽고, 어쩌면 대단히 어려운 일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지만, 나는 하찮게 여겼던 사소한 것에서도 무한한 행복을 찾아낼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또 행복은 누군가가 만들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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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아 정말 저 말 마음속 깊게 오래오래 간직하면서 살아야 되겠다'라고 생각해서 적어 보았다. 또 하나의 수업 속에 북 리뷰를 통해 원래부터 가지고 있던 것인데 새삼스럽게 또, 한번 느낄 수 있게 되어서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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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 위즈덤하우스. 184~186.
2007.06.10. 박형준. 카이사르, 그에게서 엿보는 ‘쩐의 전쟁’. 오마이뉴스. 1. 들어가면서
2. 아이들에게 ‘신용 - 약속 지키기’을 가르쳐야 하는 이유
3. ‘신용 - 약속 지키기’에 관한 짧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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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해야 할 49' 중 특히 "단 하루, 동심 즐겨보기"와 관련된 에피소드는 일하는 엄마로서 늘 가사노동과 육아, 업무를 병행하느라 하루하루 정신없이 살아가며 스스로의 에너지를 소진 시키고 정작 중요한 것을 잃어버리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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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고, 찾아뵐 선생님이 있고, 내 몸을 걱정해주시는 부모님이 있고…… 그것이면 되는 것이 아닐까?
행복이라는 것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었다. 바로 내 옆에 있을 수도 있고 내 안에 있을 수도 있다. 「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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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해야 할 일을 찾는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 이 책에 나오는 데이비드처럼 우리도 그렇게 후회하게 될지 모른다. 일 때문에, 일을 더 잘하려고, 일에 더 매달리다가, 일 속에서 여유를 잃고 삶의 많은 것을 놓치고 난파의 길로 가고 말았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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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 잊고 지냈던 것들에 관심을 가져야 겠다고 생각을 한다. 이 책은 내게 행복을 찾아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었다. 주위에 마음을 상처받은 사람, 삶의 의욕이 떨어진 사람, 힘들고 외로운 사람들에게 이 책을 꼭 권해주고 싶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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