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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를 잘못 택했다. 둘 중 어느 쪽이 어리석은 것일까?
♣함께 읽으면 좋은 자료
1.삼국지 삼국지연의 나관중 독후감 감상문
http://www.reportworld.co.kr/doc/1365790
2.수호지 수호전 시내암 독후감 감상문 서평
http://www.reportworld.co.kr/doc/1366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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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해 힘을 합해 공격하는 것이 더 현실성이 있었다. 제갈량 당대에 못하면 후대로 넘기면 되는 것이다. 혹시 제갈량은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아집에 빠진 것은 아닐까?
글을 써다 보니 이상하게 또 촉 중심으로 써버렸다. 역시 습관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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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를 한 줄로 정리해보자면 ‘변화란 용기 있는 자를 위한 선물이다.’정도로 요약하고 싶습니다.
변화는 모든 사람에게 두려운 것입니다. 두려워서 피하는 사람과 두렵기 때문에 뛰어들어야 한다라고 생각하는 사람... 솔직히 말해서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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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대였다. 하지만 조조는 삼국 중에서 가장 안정적이고 강한 세력을 유지를 함이 현명한 성격이 밑바탕이 되었을 것이다. 삼국지를 읽으면서 많은 지식을 쌓게 되었다. 사자성어랄지 여러 가지로 실용적인 내용이 많은 게 삼국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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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보다 나관중의 삼국지연의를 볼 때 감정이 움직인다”하며 칭송한 ‘솔직한 표현’, 허균이 감정을 중시하여 주장한 ‘情의 문학’이나, 고려가요나 기생문학·규방문학·서간체문학과 같은 우리 여류문학에서 볼 수 있던 진솔한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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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연의 - 나관중 저, 이문열 역]
삼국지는 처세의 기본이 담겨있는 책입니다. 유비는 다 주겠노라고 하여 제갈량의 충성을 얻었고 조조는 주지 않으려 한 결과 사마의에게 나라를 빼앗기게 됩니다. 어떤 위치에서건 그 상황에 맞는 최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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