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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산업의 질서있는 발전을 추구하기 위함.
설립 : 1946년 12월 (대한민국 가입:1978년 12월)
본부 : 영국 캠브리지
주요활동 : 국제포경규제협약체결, 고래자원이용관리, 고래보호구역지정, 고래보호조치 등
-1986년 상업포경중지(Morator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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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위원회)의 상업포경 재개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철저한 관리가 필요(최근 IWC에서 혼획 고래에 대한 규제강화 추세)
○ 수산자원관리 정보화 중 고래자원관리 시스템을 활용하여 혼획좌초 고래 관련 행정처리(기존의 서면보고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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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회사가 태평양 일대에서 잡은 고래를 해체하는 장소로 장생포항을 선정하면서 예로부터 ‘고래의 고장’이라고 불리운 포경업의 중심지였다. (현재 울산 장생포엔 고래 박물관도 있다.) 일본인과 고래고기
고래와 예술
고래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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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포경으로 엄청난 Fin고래가 잡혀 개체수가 급감하면서 심각한 멸종 위기에 몰린 고래다. 포경 이전 고래는 300,000 ~ 650,000 의 Fin고래가 전 세계의 대양을 누볐다. 지금은 겨우 123,000 정도가 남아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지금도 아이슬란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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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허용으로 당장은 일부 어민들의 소득이 늘어나고 어장의 피해를 줄일 수는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 고래의 수를 늘려 호주, 미국, 뉴질랜드, 캐나다 와 같은 나라처럼 관경쪽으로 눈을 돌리는 것이 고래보호와 상업성을 동시에 살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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