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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수레바퀴” 정말 나도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처럼 많은 사람들을 상대로 할 수 없지만 주변사람에게 그리고 나의 가족, 나의 지인들에게 내가 줄 수 있는 사랑을 다 주고 싶다. 그 사랑으로 인해서 죽음을 새로운 시작이라고 느끼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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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다.” 아브라함 링컨은 이미 주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는지 알고 있었을까? 주님께로부터 온 나, 주님의 뜻을 향해 가고 있는 나, 그래서 천국에서 주님을 만나게 되는 날, 주님 앞에 칭찬 받는 딸이 되기 위해 오늘도 무릎 끓고 기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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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절망이 아니라 희망이며 소망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죽음에 앞서 삶을 생각하게 된다. 그녀의 삶 속에서 우리는 따뜻한 인간을 그려보고 희망과 기쁨을 느낄 수 있다. 이제 우리의 삶이 이기적인 삶에서 벗어나 다른 이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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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는 70세가 되던 해에 쓴 자서전 『생의 수레바퀴』를 이렇게 시작한다.
“사람들은 나를 죽음의 여의사라고 부른다. 30년 이상 죽음에 대한 연구를 해왔기 때문에 나를 죽음의 전문가로 여기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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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인생수업
112. 여행의 이유
113. 역사란 무엇인가
114. 연금술사
115. 열정에 기름붓기
116. 오디세이아
117. 오만과 편견
118.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119.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120. 왜 일하는가
121. 우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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