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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모퉁이에 잇는 작은 탑과 특히 가운데 있는 본채(코르 드 로지) 위에는 박공과 굴뚝, 채광창, 꼭대기 장식등 르네상스 건축에 특징적인 세부 장식이 많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고안해냈다는 샹보르의 이중계단은 두 사람이 서로 같은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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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스에 이르게 된다.
성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위층으로 올라가면서 결국 지붕의 테라스에 이르러 아름다운 햇빛과 여러 탑, 둥근 지붕, 돔, 굴뚝, 지붕창, 기하학적 모양의 점판암 슬레이트 지붕들이 어우러진 장관을 보게 된다. 또한 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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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
[25~26일차] 11월16일,17일 몽생미셸→루아르(앙부아즈성,슈농소성,블루아성,샹보르성)
[27일차] 11월18일 루아르→리옹역→아를(아레나)→레 잘리스캉
[28일차] 11월19일 아를→파리(리옹역)→인천
<느낀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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