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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평면의 형태
-원형, 타원형, 네 모서리를 둥글게 한 사각형의 평면
-땅으로부터 40cm ~ 150cm정도되는 깊이의 바닥을 만들었고, 중앙에는
불을 지핀 화덕 자리가 있음.
2. 공간의 분화
- 움집 속에서 남자들이 쓰던 석기와 여자들이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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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내용이 담겨 있어 흥미로웠다. 하지만 진정한 그의 업적과 성과를 알기에는 이 한권의 책은 부족할 것이란 생각과 그에 대한 더 많은 호기심을 갖게 해주는 책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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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 오스티아의 발굴 등이 행해지게 된다.
로마의 지난 역사를 살펴보면 이중적인 모습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한다. 유적이 있는 지역임을 알고도 도시를 발전시켜 나갔고, 유적을 보호하고 발굴하기 위해 노력한 점이다. 우리도 로마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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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닐까 싶으며, 그 외에도 우리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찾을 수 있으니 말이다. 문화재를 보존할 때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혹은 과시하기 위한 보존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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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들은 건설에 종사하면서 얻은 경험이 아닌 도면을 통해 자신의 예술성을 획득하게 되었다. 도면의 중요성이 확대됨으로 유명화가나 조각가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이 건축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이 나타나게 되고 그들의 노력으로 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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