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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이를 기록하고, 경고하고, 공론화하는 데 주저하지 않겠습니다. 영부인이 경호 인력을 사적으로 동원하려 한다면, 저는 그 순간 경호원이 아닌 ‘국민의 눈’으로 판단하겠습니다. 실제로 저는 ‘공직윤리와 권력 감시’ 워크숍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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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통찰력을 얻곤 합니다. 봄에 씨앗을 뿌리고 일을 한 자가 가을에 추수할 곡식이 있는 것처럼 인생을 성
실하게 살고 노력한 자가 스스로에 대한 보상을 받게 됨을 깨닫게 됩니다. 이러한 깨달음을 통해 저는 제
게 주어진 인생의 하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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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는 여성의 인권을 생각하기 위한 영화라고 생각한다.
이 영화가 나왔을 때만 되어도 1997년으로 어머니들의 시대와 현재 우리의 시대의 과도기적인 시대라고 본다. 계몽적인 영화를 제작하므로써 여성들의 인권을 조금이나마
상승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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