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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송분담 현황
Ⅴ. 호남지역(전라도)의 선교활동
1. 전주 교회의 시작
2. 군산교회의 시작
3. 전남 선교의 시작
Ⅵ. 호남지역(전라도)의 세골장
1. 초분형 세골장
2. 이장형
Ⅶ. 호남지역(전라도)의 소외론
Ⅷ.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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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골장
일본 가고시마현의 시마쇼부와 오키나와현에서 전통적으로 행해지고 있던 장법으로 시체를 묘실(매장)등에 넣어 두었다가 수년 후 육탈된 후 물로 씻어내고 깨끗하게 한 뼈를 다시 매장하는 장법으로 풍장의 한 종류로 분류하기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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릇 등 토기류와 청동기가 부장된 경우도 있다.
그러나 많은 고인돌에서는 유물이 전혀 없거나 있어도 매우 미미해, 고인돌이 세골장(洗骨葬) 혹은 이차장(二次葬)용의 무덤일 가능성도 언급되고 있다. 또한 고인돌 축조에 필요한 거대한 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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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골장), 민며느리제(예부제:豫婦制. 매매혼)
4) 특산물 : 맥포, 어(魚), 염(鹽)
동예(東濊)
1) 정치 : 군장국가. 삼노·읍군·후
2) 경제 : 산누에 - 직조, 해산물
3) 제천행사 : 무천(점성술)
4) 풍습 : 책화 - 타 읍락 침범시 배상(생구·소·말 등), 족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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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골장(洗骨葬)의 전 단계로써 풍장하는 풍습도 있었다.
③ 조장(鳥葬)…시체를 새나 짐승이 먹게 하는 장례 풍습이다. 죽음을 기피하고 영혼이 하늘 나라로 회귀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내륙 아시아의 유목인, 이란계, 파루시족, 티베트 인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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