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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의 관계에 도움을 주고 많은 기회를 열어주어 잘 했다는 생각입니다.
대학에 들어가서는 그동안의 모범적인 생활에서 약간은 벗어난 취미활동에 열중했습니다.
검도동아리활동으로 육체적건강에 힘썼고 책읽기동아리활동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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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상상력’을 기르기 위해 다양한 공부를 해보고 싶습니다. 또한 졸업 전에 다양한 해외 경험을 해보고 싶습니다. 굿네이버스라는 NGO 단체에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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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했던 대학생활을 맘껏 누린 것 같다.
어릴 때는 나이를 한살 한살 먹어 가는 것이 즐거웠는데 부쩍 커버린 날 보면서 나이를 먹는 것이 가끔 무섭기도 하다. 맘 편하게 학교를 다니던 그때가 즐거웠는데, 이제는 나를 이끌어 주는 사람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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