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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의 격노하다가 주는 의미가
무엇일까요?
● 작가의 의도를 통해 각자
무엇을 느끼셨나요?
● 역할 분담
- 이 책에서 무제가 크게 격노하였다는 말이 많이 등장하는데 이릉의 배신에 대해 무제가 상당히 크게 격노하였다는 인상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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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방사연번피혹 행봉선망상구선
第七十四回 東征西討絕域窮兵 先敗後成貳師得馬
제칠십사회 동정서토절역궁병 선패후성이사득마
第七十五回 入虜庭蘇武抗節 出朔漠李陵敗降
제칠십오회 입로정소무항절 출삭막이릉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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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漢 武帝) 태초(太初)까지
한 고조(漢 高祖)에서부터 왕망(王莽)의 지황(地皇) 4년까지
연수
2500년
229년
구성
본기(本紀) 세가(世家) 서(書) 표(表) 열전(列傳)
본기(本紀) 표(表) 지(志) 열전(列傳)
지위
통사(通事)의 시조(始祖)가 됨
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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