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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포체는 서로 연결된 관의 네트워크라 할 수 있으며, 시스터나라고 불리는 납작한 주머니로 이루어져 있다. 시스터나는 라틴어로 액체 저장낭을 의미한다. 소포체 막은 핵막과 연속적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핵막의두 막 사이의 공간이 소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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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터나로 이루어져 있다. 시스터나
는 여러 개의 더미를 이루고 있는데, 한쪽 더미의 막과 반대쪽 더미의 막의 두께와분자적 구성이 다르다.
소포체에서 나온 수송낭은 소포체 근처에 있는 골지면의 막에 융합되어 물질을
골지체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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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포체에서 합성된 분비 단백질이 골지체로 운반되고 그곳에서 농축되면 분비과립이 되어 세포 밖으로 분비된다. 골지체는 주로 막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인지질과 단백질 성분이 많으며, 알칼리성 포스파타아제, 비타민 C, 카로틴 등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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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질)
핵공(핵의 구멍. 단백질 및 RNA가 출입 가능)
핵소체(일반적으로 구형, 핵내 1개 혹은 2개 존재. RNA가 많이 모여 있음)
염색질: 핵내 존재하는 가장 중요한 물질.
→ 염색체: 세포가 분열할 때 보이는 염색이 잘 되는 물질로써
보통 분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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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발견되는데, 분비작용을 맡고 있다. 소포체에서 합성된 분비 단백질이 이곳 골지체로 운반되어 농축된 후 세포 밖으로 분비 되는 원리이다. 시스터나라고 하는 소포가 여러 개 겹쳐 층상구조를 이룬다. 식물에서는 딕티오솜이라는 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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