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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 설타붕관위간 응가징처.
왕안석은 또 들어와 신종에게 상주하길 그들이 붕당으로 간사하며 징벌을 더해야 한다고 했다.
神宗此時,已是百依百順 百依百 [bi y bi shun] :모든 일을 무조건 맹종하다, 고분고분 순종하다
,但安石如何說法,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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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주작 월각성명조기.
왕안석을 위하여 각종일을 만들어주니 더욱 명성이 시끄럽게 일어났다.
仁宗嘉佑三年,復召爲三司度支判官,安石總算入京就職。
인종가우삼년 부소위삼사탁지판관 안석총산입경취직.
인종 가우 3년(1058年)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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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붕 황후조씨즉명장궁문각륜 수치신방 사지여명.
각설하고 인종이 이미 붕어하여 황후 조씨가 궁문을 각자 자물쇠를 채우게 하며 몸의 곁에까지 두고 여명을 기다리게 했다.
命內侍召皇子入宮,且傳集韓琦、歐陽修等,共議皇子位事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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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정시승.
사마광은 진주지사로 부르며 정호를 종정시승으로 삼게 했다.
顥正擬就道,偏偏 偏偏 [pinpin(r)] :기어코, 일부러, 굳이
二纏身 身 [chanshn] : 몸에 달라붙다, 몸에 감기다
,竟爾去世。
호정의취도 편편이수전신 경이거세.
정호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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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고념노성 불인가죄.
다시 신종은 그가 늙음을 생각하여 차마 죄를 더하지 못했다.
安石因寧州通判鄧 (얽을 관; -총14획; wan)
,貽書稱頌,極力貢諛 貢諛(아첨할 유; -총16획; yu): 아부하는 것
,遂薦爲諫官。
안석인녕주통판등관 이서칭송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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