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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물어보는 삶의 태도를 가져야겠다. 질문이 힘들겠지만 삶에 있어 기쁨이 십 그램이면 슬픔도 십 그램이라는 스님의 말씀을 명심하고, 일희일비하지 않으면서 다른 누구도 아닌 나답게 살아가는 법을 진지하게 배워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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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찾는 우리나물 / 김태정 지음 / 현암사
선재 스님의 사찰음식 / 선재, 김수경 지음 / 디자인하우스
아름다운 한국음식 100선 / 한국전통음식연구소 / 한림출판사
전통 한국음식 / 김명희 / 광문각
네이버 백과사전 참조
http://smkf.com 숙명여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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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꾸미고 가꿔 나가는 연습을 해야된다는 말은 정말 내 스스로에게 있어서 이정표와도 같은 좋은 말씀이 아닐수 없었습니다.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고 스스로를 괴롭히지 않고 어떤 경우로도 괴롭지 않은 삶을 살아나가게 된다면 참된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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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들어주었습니다. 저도 표현에 조심하고 있으니 안심하고 등교하라고 전해 주십시오.
참고문헌
* 권도갑(2007), 우리 시대의 마음공부, 열음사
* 김명우(2011), 마음공부 첫걸음, 민족사
* 도정 스님(2012), 마음공부, 마음살림
* 박영아(2011), 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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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낫다는 조언
스님이 어떤 질문을 해도 답을 하지 않고, 고민을 하는 건 낮에 어렵지 않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진다는 조언을 함.
고민은 밤에 비단열 속에서 키우는 귤 나무를 비유하는데, 배는 고민이나 꿈(dream)으로 차야 키워지고, 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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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골고루 잘사는 사회건설'이라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의 목적에 나타나 있듯이 행정수도의 이전으로 중앙행정기능이 충청권으로 남하, 국토의 중심축에서 유일하게 멀어질 강원도는 공공기관 지방이전에서 우선적으로 배려돼야 한다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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