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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면서 인생의 답을 얻고 싶어 한다. 만약 어떤 명확한 답이 없다면 적어도 이 세상 속에서 죽을 때까지 나를 역동적으로 움직이게 할 어떤 원동력이라도 찾기를 원한다. 그래서 책을 읽고 종교에 귀의하며, 인생의 선배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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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 펙의『아직도 가야 할 길』은 획일적인 해결책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자신을 훈련시키는 방법을 알려준 책이기에 그동안 부모로써, 한 인간으로써 해결해야할 여러 가지 문제로 답답해 했던 나에게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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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팩은 이러한 기적을 신의 은총이라 표현하였다. 난 기적을 신의 은총이라고 까지 믿기는 힘들다. 하지만 이러한 기적 또는 신의은총이 존재하고 우리의 영적성장을 도와준다고 생각한다.
책을 읽고 감상을 써보며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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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로운 삶 속에서 은총을 받으며 살 수 있다. 즉, 우리 삶은 기적이 아닌 은총 안에서 충만한 것이다.
저자는 \"삶은 고해다\"로 책을 시작한다. 그러나 저자가 제시하는 \'길\'을 참고한다면 고통은 언제 어디서든 누구에게나 닥칠 일이므로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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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훈련의 중요성, 어떤 상황에 놓였다 하더라도 끊임없이 하루하루 노력해야 된다는 점. 그건 바로 자신과 타인의 성장을 위해서 필수적이다. 성장하고픈 욕구는 누구나 있다. 훈련이란 기술을 습득해서 이전보다 진정으로 \'괜찮은\'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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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 펙
신승철,이중만
열음사
덕해옹주
나는 취하지 않는다
다시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박경철
리더스북
1년이 지난 군대에서 묘한 기분이 들었다.
나쁜 사마리아 인들
장하준
부키
나는 세계일주로 경제를 배웠다.
코너우드민
홍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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