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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모두를 실천하고 싶지만, 이는 지나친 욕심일 것이다. 그래서 일단 좋은 스토리텔러가 되기 위한 첫 걸음으로 100일 동안의 ‘석줄일기’에 도전해 볼 생각이다. 좋은 습관을 만드는 과정이 쉽지는 않겠지만, 포기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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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새로운 변화를 시도해 보는 것도 고려해 볼 만하다.
지금까지 책을 읽고 생각나는 대로 정리해보았다. 독자마다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지만, 저자의 핵심 메시지를 다음처럼 요약할 수 있겠다. 어학 공부는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온다.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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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칙
청각의 법칙, 분할의 법칙, 인식의 법칙, 단일의 법칙, 이원성의 법칙, 재원의 법칙이 있다.
청각의 법칙은 그림이나 글을 보강하는 차원으로 청각적 효과가 주가 되어야 한다. 분할의 법칙은 분할의 개념을 파악하고 새로운 영역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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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 책 표지에 웃고 있는 안철수씨 사진이 있다.
이 사람은 이제 백신을 만들지 않고 CEO가 되었다.
미국에 가서 기술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최고의 CEO가 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다.
언제나 정직하고 깔끔한 이미지로 각인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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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저자에게 바람이 하나 있다. 지나친 완벽주의와 도덕적 결벽증이라는 짐을 조금은 내려놓았으면 한다. 사람이 아무리 노력해도 완벽할 수 없으며 도덕적일 수 없다고 생각한다. 오히려는 그런 생각들은 저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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