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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가 될 때 비로소 도달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이 책 <멘토>는 그동안 우리들에게 보여주었던 스펜서 존슨의 작품과는 다소 동떨어진 내용이란 생각이 든다. 저자가 추구해 오던 삶의 변화에 대한 방향이 아닌 학교교육에 관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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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펜서 존슨의 작품이지만 , 읽고 난 이후의 삶의 자세를 바꾸게 되는 진실된 책이다.
올 해의 목표가 주위에서 삶의 방향을 찾는 멘토를 찾는 것이었다.
그래서 주위에서 좋은 것을 보면 모방하기를 일 삼았는데, 훌륭한 스승은 나의 마음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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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를 부여해 주고 삶의 등불이 되어 줄 진정한 멘토는 드물다.
그래서 스펜서 존슨은 내가 원하는 행복이 무엇인지 깨닫고 나서 내 삶을 변화로 이끌 길을 찾고자 한다면 바로 지금 진정한 멘토를 찾아 나서라고 말한다!
행복의 소중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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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내 자신안에서 찾는 멘토
스펜서 존슨의 [멘토]에서는 이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자신의 모든 행동 중에 좋은 면을 찾아 자기 자신을 적극적으로 계속해서 칭찬하는 것이다.
가령, 자신이 행동하는 어떤 목적에 도달하지 못 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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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목표는 달성한 것이다.’
이 책은 내 안의 스승이 내 안의 제자를 가르치는 방법을 알려준다. 단순한 공부법이 아니라 목표, 칭찬, 성찰을 통해 자신의 멘토를 만들어 준다. 세상에 스승은 많지만 평생을 함께한 멘토는 찾기 힘들다. 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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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항상 남보다 한 발 더 앞선 정보력을 가지겠습니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스펜서 존슨이 쓴 책제목이지만 제가 생활신조로 삼고 있는 글귀입니다. 변화를 무시하는 것이 아닌, 끊임없는 변화에 대응하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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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도 폭넓게 할 것입니다. 더불어 결정적인 순간에 정확한 결단을 내릴 수 있게 냉철한 판단력을 기르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고교 3년을 보내며 읽은 책 중 가장 의미가 있었던 책은 '스펜서 존슨'의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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