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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측천의 미색, 강유의 투항, 삼절의 연고지, 소동파의 인생관등의 역사적 일화의 배경을 따라 기행하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삽협의 칠백 리 길을 기행하며 신 열하일기는 끝을 맺게 된다.
이 《신 열하일기》는 단순히 연암의 《열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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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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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의 『열하일기』는 수필이라는 한계를 깨고 문학성 뛰어난 하나의 예술 콘텐츠로 다양하게 연구되고 있으나 이런 『열하일기』에서 드러나는 연암 박지원의 모습을 연구하고 논할 기회는 많지 않았다.
본고에서 주장했듯, 연암 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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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면서도 더 넓은 세계를 상상하고 이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중요한 교훈이다.
6. 읽고 느낀점
열하일기는 연암 박지원의 사상과 생활, 그리고 조선 후기의 생활상을 이해하는 데 귀중한 자료가 되었다. 그의 일기를 통해 당시 사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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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걸리네요....(_ _)~~
* 참고
『열하일기』 박지원 솔
『비슷한 것은 가짜다.』 정민 태학사
『박지원의 문학과 사상』 김지용 한양대학교출판부
『박지원 문학 연구(대동문화연구총서 19)』 김명호 성균관대학교대동문화연구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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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2005), 『연암집 1~6』,민족문화추진위원회.
______(2004), 『열하일기』,보리.
2.단행본
고미숙(2003), 『『열하일기』-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그린비,48-50.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한국사상연구소(2002), 『자료와 해설 한국의 철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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