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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Ⅲ. 결론
10살 때는 20살 때가 언제 오나 막막했다. 20살이 훌쩍 넘긴 지금도 마찬가지다. 30대 중반의 10년 후를 생각하니 그때가 과연 오기는 할까 생각이 든다. 이런 생각이라면 미래를 준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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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너무나 사랑하고 좋아하는 아빠로써 한 분야에서 인정받는 사원 또는 사업가로써 열심히 살아가고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10년후의 꿈꾸는 이러한 나의 모습을 위해 나는 오늘도 열심히 꿈꾸고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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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될거라고 느낀다.
끝으로 10년후 한국의 모습을 그릴수 있는 또 그러한 상황을 한번 생각이나마 느껴보는 것도 있었지만 무엇보다도 10년후 나의 모습을 한번더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무엇보다도 만족스럽고 자의반 타의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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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도 있다. 아마 10년 후의 나는 다양한 장애인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필요한 존재가 되어 있을 것이다.
나. 유기견 보호센터
어렸을 때부터 강아지를 좋아했기 때문에 유기견 보호센터에서 하는 봉사활동에 관심이 항상 많았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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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미래는 인류의 경제 사회에 대한 예측이다. 다년간 경제 분야에 근무한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해 예상을 하고 있다. 경제는 숫자로 측정되고 평가되기 때문에 수학과 유사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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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세계 경제의 흐름이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 하에서 10년 후에도 세계의 흐름이나 경제 상태는 어떤 모습일까? 아니면 어떤 변화가 일어날 것인가? 참으로 힘든 질문이다.
그러나 저자는 바로 이 책을 통해서 지금 현재의 경제상황을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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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얼 앨트먼의 “10년 후 미래”를 읽고 난 후의 느낌은 전체적으로 공감하게 되면서 반면에 과연 그렇게 될까라는 호기심이 생기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특히, 대니얼 엘트먼이 주장한 12가지 중 최근에 점점 현실화 되려고 하는 경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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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한국, 교훈과 시사점을 중심으로.
공병호 박사가 얘기하는 시장 경제 체제의 장점이 있듯이 숨겨진 단점도 있는 것이다. 또한 그러한 단점이 사회의 문제를 이끌어내는 것이다.
다수의 군중이 시장 경제 체제에 반하는 민족주의,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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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고 해답을 찾을 때가 온 것 같다. 국가든 조직이든 나 이외에 운명을 책임질 수 있는 존재는 없으며 스스로 인생을 만들어가야겠다.
이 책은 우리나라에 대해 매우 비판적이다. 이렇게 10년 후 한국을 전망하는 데 있어 확실한 근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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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10년 후, 한국’으로 현재 한국사회의 암울한 상황을 적나라하게 파헤친 자유주의 경제학자 공병호 박사가 문제의식의 범위를 세계로 넓혀 ‘10년 후, 세계’를 펴냈다. 10년 후 세계 변화가 나의 삶의 끼치는 영향은 지금에 비해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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