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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게 아니다. 우리는 선을 통해 땅을 밟고 살아가는 온전한 인간이 되는 것이다. 선은 인간 이상의 경지에 이르기 위해 하는 게 아니라, 본래의 내 모습을 찾아가는 행위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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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없는 환경 운동가. 통계 내기에 여념이 없어 정말 중요한 것을 놓치고 마는 통계학자. 광고에 몰두하여 광고에 가장 큰 의미를 두는 광고장이. 우리가 인생을 살며 무언가에 빠져 다른 것을 보지 못하는 사람을 보거나 내 스스로가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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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동, 마지막 부분.
2) 세부비판
조세희의 ‘사막에서’, ‘나무 한그루 서 있거라’, ‘어린 왕자’에서 조세희는 쌩땍쥐베리의 ‘어린왕자’를 등장시킨다. 그런데 이 오마주가 조세희의 한계를 인간애와는 다른 방향에서 시사하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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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는 스스로 정화할 필요도 시대의 흐름에 맞출 필요도 없이 중생들의 귀의와 존경을 한 몸에 받을 것이다. ‘가난한 불교’가 되자는 말을 다시 한번 깨닫길 바란다.
< 참고 문헌 >
존 B 베리 지음 , 박홍규 옮김 사상의 자유의 역사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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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서 윤회를 표현하는 것과 비슷한 것이 아닐까 생각되어 집니다.
윤회 동양의 전통적인 사상관, 끝없는 성장과 끝없는 세계, 이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저는 윤회라고 하면은 회귀, 업등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셍턱쥐베리가 어떤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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