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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게 보았고 솔직히 무슨 내용인지 이해도 잘 가지 않지만 아프리카의 푸르른 모습들이 담긴 장면 장면은 인상이 깊었고 머릿속에서 잊혀지지 않는 멋있는 광경을 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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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 오브 아프리카는 데니스라는 탈식민주의자의 견해를 통해 제국주의자들을 반성하게 하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참고문헌
- 아웃 오브 아프리카 (1985) Ⅰ. 서론
Ⅱ. 본론
1. 서로 다른 삶을 사는 카렌과 데니스
2. 데니스의 제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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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를 식민지배하고자 했던 제국주의 국가들의 인식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장면이기도 하다. 이처럼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는 제국주의 시대에 제3세계 국가들이 겪었던 고통을 보여준다. 이 영화가 수많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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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 오브 아프리카, 열린책들, 2009
마쓰모토 진이치, 김숙이 역, 아프리카의 눈물, 평단문화사, 2010
마틴 메러디스, 이순희 역, 아프리카의 운명(The Fate of Africa), 휴머니스트, 2014
윤상욱, 아프리카에는 아프리카가 없다(우리가 알고 있던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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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 오브 아프리카(1985)” 를 보고 감상평을 쓰되, 아프리카인의 시각에서 독자적이고 일관된 주제를 택하고, A4 4장(글자크기10pt)내외 정도의 논문형식으로 작성하시오.
『아웃 오브 아프리카』영화감상문
- 목 차 -
Ⅰ. 서 론
Ⅱ.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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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어린이들이 여전히 많다. 일을 하고 있는 아프리카 아이들은 대부분 학교에 다녀야 할 어린아이들이다. 하지만 그들은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고 부모님들은 돈이 없어 아이들을 카카오 농장에 팔았다. 아프리카 아이들은 카카오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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