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파트가 갖는 물리적이고 외형적인 문제를 떠나서, 아파트 생활 자체에 대한 일상적, 객관적 시각을 가져야 할 때이다. 대한민국에는 아파트 방에서 컴퓨터나 tv보기를 좋아하는 득구보다 밖에서 뛰놀기 좋아하는 득구가 필요하다.
|
|
|
아파트들이 도시의 흉물이 되지 않고 그나마 ‘낭만 아파트’로 돌아 볼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Ⅰ. 저자 및 책 소개
1. 저자 소개
2. 책 소개
Ⅱ. 『낭만아파트 - 바보, 문제는 아파트야! 우리 시대의 워험한 문화코드 읽기』서평
|
|
|
수 없게 됐다. 삶의 기반이며 더 나아가 부의 원천이자 차별의 상징이 돼 버린 아파트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해야 하겠다. Ⅰ. 들어가며
Ⅱ. ‘아파트에 미치다’의 핵심내용 요약 및 분석
Ⅲ. ‘아파트에 미치다’에 대한 서평
|
|
|
은 듯 일깨워준 몇몇 부분이 있었지만 여전히 기숙사 밖으로 보이는 빛나는 야경이 아름다우니 말이다. 책에서 저자는 많은 문제를 제기하고 비판하며 그 해결책까지도 말을 해 주고 있다. 아파트 단지가 형성되고 많은 시간이 흘러 정착이
|
|
|
아파트 키드의 가족 이야기, 마티
박해천 외(2017) 확장도시 인천, 마티
송도영 외(2012) 청계천, 청계고가를 기억하며 : 서울학 모노그래프 3, 마티
김한배 외(2012) 보이는 용산 보이지 않는 용산 : 서울학 모노그래프 2, 마티
황희연 외(2012) 우리,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