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해서지 대기업의 필요요건을 충족시키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남을 따라가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남들과 다른 생각으로 나의 길을 가야 하는 것이다.
길이라는 것은 한 방향만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남이 알을 깨면 계란후라이가 되어버
|
|
|
베이커리를 읽고
조지오웰 동물농장을 읽고
내일은 도시를 하나 세울까 해 (O. T. 넬슨)를 읽고
황석영 <개밥바리기별>을 읽고
몬스터
내 청춘 시속 370km를 읽고
김재영의 코끼리
죽은 시인의 사회
‘운수 좋은날’ 을 읽고
|
|
|
코리아>, <트렌드 코리아>와 대표작인 <아프니까 청춘이다> 등이 있다. 저자가 가르치는 전공은 소비자행태론이며, 주요 연구영역은 ‘소비트렌드의 분석과 전망, 외국시장의 소비트렌드, 트렌드 적합적 신상품 개발’이다.
책 소
|
|
|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말을 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 말만 거창할 뿐이지 이 시대 청춘들의 삶은 아픔과 고통, 좌절이 동반된다는 것이 당연하다며 일반화 시키고 있을 뿐이다. 오히려 이 메시지가 청춘들의 희망과 꿈을 더 맥 빠지게 만들 수
|
|
|
꽃이 꽃이지 뭐 그중에 뭐가 훌륭한 게 있나 그래도 매화가 빨리 피니까 매화? 라고 생각 했던 나는 지은이가 생각하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었다. 정말 저마다의 아름다움이 있는 것인데 왜 그걸 생각하지 못하고 그렇게만 생각을 하게
|
|
|
이다. 매일이 아니라면 매주, 매달 한번씩 만이라도 쓰면서 내가 무슨 새인지 알아갈 것이다. 내가 당장 원하는 것이 새로 나온 화장품이거나 행복한 것이 공강 시간에 책을 읽는 것이거나 내가 잘하는 일이 브라우니 만들기와 같이 아주 사소
|
|
|
필요한 것 같다.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 수는 없겠지만 지금 이 시간은 한 번 지나면 돌아오지 않는 시간이기에 정말 열정을 퍼부어서 진짜 한 번 해보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사는 것은 어떨까 생각한다. 아프니까 청춘이기에...
|
|
|
인생을 헛사는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든다. 지금 내가 그렇게 인생을 헛되게 살아왔다.
이제부터라도 달라지지 않으며 앞으로의 미래는 참으로 험담할 것이다. 좀 더 나은 미래를 향해서 그보다도 내 자신을 위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
|
|
알고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발견하라고 말이다. 그렇게 될 때 이 책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감동과 변화를 줄 수 있을 것이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비평: 왜 아파야만 하는가?
1. 서론
2. 본론
3. 결론
|
|
|
때로는 어려움에 봉착할 수도 있고 내가 투자한 주식이 급락할 수도 있다. 실패를 할 수도 있다는 말이다. 그러나 그러한 실패가 앞으로의 성공의 밑거름이 될 것이리라 의심치 않는다.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질주를 시작해보겠다.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