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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마치겠습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그러니까 너무 흔들리지 말라고, 담담히 그 성장통을
받아들이라고,
그 아픔을 훗날의 더 나은 나를 위한 연료로 사용하라고,
그렇게 세상의 모든 청춘들에게 전해주고 싶다. - 김난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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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페 디엠 ‘오늘을 잡아라’ 라는 의미에 라틴어인데 요즘은 현재를 즐기자라는 표현으로 많이 쓴다. 현재를 어떻게 즐기라는 것인가. 김난도 선생은 그의 저서<아프니까 청춘이다>에서 말했다. ‘행복’의 맥락에서 풀어 가야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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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
8.일단 기차에 올라타라.
9.교정을 나서는 그대에게
10.나에게 쓴 편지-인생의 정점을 생각하다.
<독후감>
1.작가와 책
2.우리 사회의 초상과 그 속의 청춘
3.작가의 마음: 아프니까 청춘이다.
4.나의 아픔, 나의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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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극복할 수 없게 될지도 모를 것이다. 지금이라도 뭔가 도전하고 벽에도 부딪히고 싸워보고 안 되면 한 번 더 또 안 되면 더, 또 안 되면 다른 길로 우회해서라도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을 걷고 싶다. 아직 나는 젊고 힘이 있다. 다만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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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 것은 있고 원하는 것이 있을 것이고 열정이란 것도 가질 수 있지는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 책을 다 읽은 뒤에 수영을 배우게 되었고 수영장 사람들과도 많은 친분을 쌓을 수 있었다. 그리고 스터디그룹에 들어가서 다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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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십시오.
아웃라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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