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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안노 히데아키를 파헤쳐보다.
Ⅰ. 안노 히데아키는.
Ⅱ. 그의 학생시절은.
Ⅲ. 애니메이터로의 출발.
Ⅳ. 애니메이션 회사, 가이낙스
Ⅴ. 일본 애니메이션계의 큰 획, 에반게리온
Ⅵ . 나는 그에게 무엇을 느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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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노 히데아키의<신세기 에반게리온>과 미야자키 하야오의<원령공주> 두 애니메이션 작품의 무게 실린 세기말적 주제는 사회학자들 사이에서 논의가 될 정도로 화제를 불러 일으키며 대중문화로서 일본 사회에 애니메이션의 위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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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노 히데아키의<신세기 에반게리온>과 미야자키 하야오의<원령공주> 두 애니메이션 작품의 무게 실린 세기말적 주제는 사회학자들 사이에서 논의가 될 정도로 화제를 불러 일으키며 대중문화로서 일본 사회에 애니메이션의 위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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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 론
1) 오타쿠에 대한 소개
① 어원 : 오타쿠란 특정한 고유명사나 일반명사로부터 유래된 단어가 아니다. ‘초시공요새 마크로스’란 애니매이션 작품에서 히로인인 린 민메이가 주인공 이치죠 히카루에게 말한 대사중의 한 대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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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타쿠의 개념과 의미 변천
• 오타쿠란?
– 한 가지에 심취해 자기 자신의 모든 것을 투자하는 사람이나 사회적 현상을 의미하는 단어
– [스튜디오 누에]에서 [초시공요새 마크로스]를 만든 제작진들이 서로를 오타쿠(お宅)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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