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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이효선. 2003. 『사회복지 윤리와 철학의 이해』. 학지사. pp.114~116
Ⅶ. 안락사의 대표적 사례
1) 퀸랜 사례 (적극적이고 자의와 무관한 안락사(active voluntary euthanasia))
1975년, 당시 21세의 퀸랜(Karen Quinlan)은 친구의 생일파티에서 술을 마시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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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가 이해되고 있다.
안락사의 유형
생명체의 의사에 따라
- 자의적 안락사(Voluntary)
- 임의적 안락사(Nonvoluntary Euthanasia)
- 타의적 안락사(Involuntary Euthanasia) 안락사의 정의
안락사의 유형
안락사에 대한 의견
관련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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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의 필요는 불가피하다고 생각된다.
또한 안락사를 법적으로 허용할 경우 추가로 많은 생명들을 살릴 수 있다는 보너스가 따른다. 지금도 이식할 장기가 없어 고통속에 죽어가는 환자들의 수가 얼마나 많은가? 안락사는 죽을 시간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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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대로 할 수 없다고 본다. 안락사는 불치환자의 고통을 경감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행해지는 것이라 한다. 그러나 욥이 그랬던 것처럼 모든 고난은 우연이 아니다. 그 고난도 하나님의 주권 하에서 일어나고 있고, 그 가운데 더욱 축복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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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 부담이 있는 안락사는 신중히 고려해야 하는 것이다.
(3) 현재 대법원의 판례에 따르면 안락사를 금하고 있다.
의료계는 '의사협회의 윤리규정(2002년 제정)'에서 의학적으로 회복 가능성이 없는 환자나 가족 등의 대리인이 생명유지 치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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