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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셀 아담스를 찾아서 ” 배다리(2015)
노영. “사람은 무엇으로 가는가” 하다(2010)
강운구. “앙리 까르띠에-브레쏭” 열화당(1986)
육명심. “세계사진가론” 열화당(1987) I. 서론
II. 본론
1. 안셀아담스의 존시스템
1) 안셀아담스와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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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함께 찍힌 사물만으로도 이 인물이 어떤 직업이고 어떤 감정인지 알 수 있다고 할 정도이다.
따라서 그의 사진을 보면 현장의 생생함이 살아있고 ‘이 사진을 찍은 뒤에는 어떻게 되었을까?’하는 궁금증마저 일으키게 한다. 게다가 햇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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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셀 아담스가 14살일 때로 거슬러 간다. 그의 첫 사진은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시작됐다고 한다.
- 중략 - 1. 안셀아담스의 존시스템에 관해 조사하고 그 내용을 쓰시오.[안셀아담스와 역사적 배경, 존시스템, 적정 노출의 이해]
2.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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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시스템, 스튜디오암실, 2015.
클레망 셰루,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정승원역, 시공사, 2010.
앙리 까르띠에-브레송, 『결정적인 순간』, 강운구, 권오룡 역, 서울, 열화당, 1986 서론
본론
1, 안셀 아담스(Ansel Adams, 미국 1902-1984)의 삶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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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시스템, 스튜디오암실, 2015.
뷰먼트 뉴홀(Beaumont Newhall), 『사진의 역사』, 정진국 역, 열화당, 1987.
백영주, 사진이란 무엇인가에 가장 급진적인 답
최봉림, 『세계사진사 32장면』, 디자인하우스, 2003.
김율, 알프레드 스티글리츠(Alfred Stiegli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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