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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를 후원하게 되었으며, 철근콘크리트에 의한 표현으로부터 목재와 자연재료에 의한 표현이 자신의 건축발전을 위한 중요한 사건이었다고 스스로 얘기하고 있다.
4,5년전에 동순동에 있는 문예진흥원에서 전시되었던 알바알토의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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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알토
알토는 1898년 쿠오르탈에서 태어나 1976년 작고할 때까지 54년간 300여개의 건축작품을 남겼다. 근대건축의 5대 거장 중 한 사람으로 칭송될 만큼 그가 남긴 건축 문화유산은 세계적인 것으로 통한다. 그의 작품들을 보면 참으로 독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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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2) 나오시마 현대미술관
3) 포트워스 현대미술관
4) 스미요시 주택
5) 코시노 주택
6) 빛의 교회
7) 물의 교회
8) 치카츠 아스카 역사박물관
3. 그 외 작품들
1) 기도사키 하우스
2) 아주마 하우스
4. 안도 다다오에 대한 나의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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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알토에 의하여 설계된 대부분의 건물에 있어서 주요한 설계 결정요소이다. 특히 알토의 도서관은 실내 주광 성능이 우수하다. 그중 세이네요키 도서관은 대표적인 적용 예이다. 세이네요키 도서관의 주 독서실은 4개의 시각작업공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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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지오드 아키텍터’로부터 금메달
1988년 알바 알토 재단으로부터 금메달
ECC/바르셀로나의 미스 반 데어 로에 재산의 유럽 건축상 ‘Alvaro Siza. 살아있는 모더니즘 건축의 거장. ‘
“자연 속에 들어가 자연을 완성하는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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