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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커로프, 『야성적 충동』, 랜덤하우스코리아, 2009
3. 밀턴 프리드먼, 『자본주의와 자유』, 청어람미디어, 2007
4. 박종현, 『시장경제를 위한 진실게임』, 김영사, 2008
5. 존 케인즈, 『자유방임의 종언』
6. 칼 폴라니, 『거대한 전환』, 길,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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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은 1930년대나 지금이나 과열경기로 인한 경제 주체들의 부패, 그리고 결정적으로 사람들의 생각과 감정, 즉 야성적 충동이 문제였던 것이라 볼 수 있다.
그동안 읽어왔던 여러 경제서적에서도 볼 수 있었지만 경제활동은 합리적인 경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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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는 부분에서 이 책을 통해 케인즈의 '고용, 이자 및 화폐의 일반이론'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지금까지 케인즈의 이론에 대해 생각하고 있던 부분들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생기게 되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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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커로프와 예일대 경제학 교수 로버트 쉴러는 금융위기를 낳은 우리의 경제관념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경제학을 변화시키고 번영을 도모할 수 있는 새롭고 과감한 시각을 이 책을 통해 제시한다.
불황, 실업, 빈곤, 부동산가격 변동 등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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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의 원인-민주주의가 배부르게 해준다(센)
37장 할당 문제-목적을 달성하려면 어떤 도구를 써야 할까?(먼델)
38장 정보의 비대칭과 역선택 문제(애커로프,스펜스,스티글리치)
39장 약속전략-그냥 바보같이 달려라(오먼,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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