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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는 욕망을 누르고 열심히 일하고 정직, 검약할 것을 추구했다. 1부 혁명
2부 심층기반
3부 시간의 재정렬
4부 공간의 확장
5부 지식에 대한 신뢰
6부 프로슈밍
7부 데카당스
8부 자본주의의 미래
9부 빈곤
10부 지각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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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다.
이 두꺼운 책을 다 읽다가 보니 미래사회에 대한 무언가의 자신감이 생기고 대책들도 또한 생기는 듯 하다. 앞으로도 이러한 부류의 책들을 자주 찾아서 읽어보고 그 것들에게서 많은 것들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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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미래는 인류의 발전을 세 가지 물결로 보고 현재를- ‘세계는 평평하다’에서는 현재는 평평한 세계라고 말함. -지식 기반을 둔 제3의 물결이라고 말하고 있다. 프리드먼이나 앨빈 토플러의 견해는 결국 정보 기술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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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창출에 없어서는 안되는 것이 있는데 이는 어떤 경제체제에서나 상관없이 모든 문화와 문명, 그리고 과거와 현재의 모든 발전 단계에 중요한 기반이다. 그것이 바로 심층기반인 것이다. 그리고 토플러가 말하는 심층기반들 중 미래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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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미래는 그 분량 탓에 부담스럽게 다가올 수도 있는 책이다. 하지만 앨빈 토플러의 이름 하나로도 이 책은 충분히 한 번쯤은 읽어볼 이유가 있다고 할 수 있는 것 같다.
토플러의 말처럼, 미래 특히 부의 미래는 현재와는 전혀 다르게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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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미래] 청림출판 - 앨빈토플러
○「유통업체 브랜드 선호도에 미치는 영향요인에 관한 연구」,연세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 석사학위 논문, 조현진 ,2000
○ 삼성경제연구소 www.seri.org
○ 네이버, www.naver.com
○ 구글 www.google.co.kr
○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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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 받는 것이겠지만, 전체적으로 정부가 아닌 제3의 다수에게 돌아간다. 이것이 정부가 자신의 역할만을 수행해야만 하는 이유이고, 우리는 이것을 벗어난 정부의 행동에 더 이상 수긍해서는 안 된다.
앨빈 토플러의 부의 미래 앨빈토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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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슈머 마케팅에 대한 파워포인트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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