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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일까?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만이 아닐 것이다. 선교사님들이 우리에게 보이신 그 조건 없는 사랑을 나도 미전도 종족을 향해 전해야 하는 것이 마땅한 일임을 갖게 하셨다.
TV에 나오는 한 선전에서 \'물은 흘러야 한다고 말한다’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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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잘려 죽었던 곳이었다. 이 절두산은 양화진에 비해서 너무나도 대조적으로 시설이 좋았고 깨끗해 보였다. 발걸음을 돌리면서 이 땅에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들어와서 죽어간 선교사들의 피맺힌 절규가 들리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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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와서
※ 답사지역 : 청주 고인쇄박물관 및 흥덕사지
수강과목 : 한국전통문화의 이해
담당교수 : 최상훈 교수님
학 과 : 지방행정학과
학 번 : 99651023
이 름 : 송 준 화 1. 흥덕사지(興德寺址)와 불조직지심체요절(佛祖直指心體要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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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진 외국인 묘지)에 장사 된다.
○ 노보을 선교사 : 한국 민족을 충심으로 사랑한 공헌자 이다.
○ 전 덕기 목사(상동교회) : 청년 학원세워 뜻있는 청년을 육성, 민족운동을 지도하는 \"신민회\"중심으로 독립사상을 고취하였다.
2. 선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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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진 외국인 묘지에 부인 홀튼 여사의 묘와 합장되었다. 서정민, 「언더우드家 이야기」서울: 살림 출판사 2005. p.26
▶ 2.언더우드의 선교관
아주 오랫동안 인도 선교사를 꿈꾸며 준비해 왔고 언더우드 스스로도 인도 선교사로 갈 수밖에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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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 진· 사· 오· 미· 신· 유· 술· 해를 의미하지만 자와 해가 없는 10개밖에 만들어지지 않았다. 처음과 끝이 없는 이유는 5.18의 처음과 끝은 없고 아직까지도 계속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 국립 5.18민주묘지에 다녀와서 우리의 쓰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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