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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는점이라고 한다. 용액에 따라서는 이때 고체용액, 즉 용질과 용매와의 균일한 고체혼합물이 석출되는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의 경우에는 순수한 용매의 고체만이 석출된다. 순수한 용매만이 석출되는 경우, 용액의 어는점 순수한 용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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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평형이라고 한다. 순물질의 상평형의 외부조건은 그 물질의 고유한 물리적 성질로서 물질에 따라 일정한 조건을 갖는다. 즉, 순물질의 끓는점, 어는점, 승화점, 삼중점 등이 상평형의 조건을 말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순물질의 상평형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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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평형 그림도 나타내었다. 마지막으로 독특하고 중요한 성질을 가진 특수한 상으로 구성되어 있는 표면에 중점을 두었다. 물리화학 제 7장 상평형 351p, 353p, 355p
2) 어는점 내림에 의해 용매에 소량 녹인 용질의 분자량을 결정하는 방법
비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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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는점 측정이 불가능했을 것이다.
3) 더 알고 싶은 점
※ 상평형도 : 2개 이상의 상이 공존하면서 평형을 이루고 있는 상태를 상평형이라고 한다. 이러한 상평형은 온도와 압력을 변화시킬 때 얻을 수 있다. 아울러 온도와 압력에 따른 물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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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평형
몇 개의 상이 공존하여 열역학적으로 평형상태를 이루고 있는 것을 가리킨다. 이때 각 성분의 화학 퍼텐셜은 모두 같으며 기브스의 상규칙(=상법칙=phase rule)이 성립한다. 한편 순물질에서의 상평형과 여러 물질로 이루어진 계의 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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