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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을 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새롭고 다양한 기회를 접하면서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었습니다.
입사 후 포부
제가 꿈꾸고 있는 교육은 ‘소통’과 ‘영향력’입니다. 교사를 준비하며 참된 교육이 무엇일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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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가 되는 것입니다. 교사는 정답을 제시하는 것이 아닌 학생들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이끌어주는 조언자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학생들이 원하는 부분을 찾아주며, 바르고 참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교사가 되고 싶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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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라는 천직에 제 자신을 끊임없이 노력하여 계발하여, 학생들에게 노력하는 교사·희망이 있는 교사·본보기가 될 수 있는 교사가 되려합니다. 그에 따른 책임과 부담감이 엄청나다는 걸 압니다. 하지만 저는 이 길을 반드시 가려합니다.&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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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의 중요한 일은 담임업무라고 생각합니다. 담임업무를 맡겨주신다면 학생들을 세심하게 관찰 하고 지도하여 방황하는 학생들이 없도록,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해 학업에 임할 수 있도록, 학교생활 안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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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로서의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스승처럼, 때론 언니처럼, 친구처럼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그들이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이 어쩌면 지식을 가르치는 일보다 중요할지 모른다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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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로서 갖추어야 할 능력을 기르고 싶습니다.
둘째, 다양한 학교 인프라 및 학생을 만나고 싶기 때문입니다. 생활환경이나 학력 등의 측면에서 제가 그동안 생각하지 못했던 상황에 처한 학생들을 만나봄으로써 이러한 학생들에게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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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학교에서 근무도 하였습니다. 병가를 내신 선생님을 대신하여 중간, 기말고사 출제도 하였고 수행평가도 치렀습니다. 저에게는 또 한번의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아이들과 선생님들과 정이 많이 들었는데 너무 짧게 근무하고 떠나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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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그 들을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로 양성하는데 도움을 주는 사람이고 싶었기 때문에 교사가 되고자 하는 비전을 갖게 되었습니다.
비록 짧지만 교육활동을 통해 제가 깨달은 것은 아이들의 인격이 형성되는데 교사의 역할은 큰 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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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에게 관심조차 없는 아이 등 다양한 아이들을 만나면서 끝없는 고민들과 마주하였습니다.
그 고민들을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선배, 동료 교사들의 조언, 아이들과의 상담과 긴 시간의 자기반성을 통해 애정과 관심만이 아이들과 나를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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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에 대한 피드백을 들으면서 수업에 대한 질을 높이는 것을 배워왔습니다. 이러한 과정이 영어교사로서 일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1.성장과정
2.학창시절
3.성격의 장단점
4.경력 및 경험, 특기사항
5.입사 후 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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