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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되어 ‘ㅐ’로 바뀌는 어미불규칙이 일어남
파랗다, 노랗다
좋다
음운론적 이형태
탈락
‘으’탈락
‘으’로 된 용언의 어간이 모음어미 앞에서 탈락함
끄다, 쓰다
음운론적 이형태
‘ㄹ’탈락
‘ㄹ’을 받침으로 가진 용언이 선어말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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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규칙용언
1)어간이 불규칙하게 바뀌는 용언
1-1)ㅅ불규칙용언
1-2)ㅂ불규칙용언
1-3)ㄷ불규칙용언
1-4)개별용언의 불규칙활용
2)어미가 불규칙하게 바뀌는 용언
2-1) 'ㄷ'으로 시작하는 어미
2-2) 'ㄱ'으로 시작하는 어미
2-3) '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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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규칙성
▶ 규칙활용
● 어간에 어미가 붙어 활용할 때는 어간과 어미의 모습이 일정한 것도 있지만 환경에 따라 형태를 바꾸는 일도 많으며 형태변이 가운데는 일정한 환경에서는 예외 없이 자동적으로 바뀌는 것이 있는가 하면 부분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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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 -s 가 합성어의 내부에 나타나지 못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계층모델의 관점에서는 규칙어미(-s)가 제 1 층위와 제 2 층위에서 불규칙어미의 부착가능성이 모두 점검된 후 다른 가능성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때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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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들 중 규칙어미와 불규칙어미를 서로 구분하는가의 문제이다. 이 문제를 해명하기 위하여 독일어에 존재하는 다섯 개의 복수명사화어미 -e, -er, -(e)n, -0, -s 중 -s 만이 규칙어미(혹은 최종어미, default 어미))이고 나머지는 불규칙어미에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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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가 문장 속에서 문법적 역할이나 관계를 표시하여 주므로 어순이 자유로운 편이다. 그 결과 어순이 바뀌어도 문장 의미가 크게 변하지 않는다. 반면 영어는 어순에 의하여 각 어절의 기능과 성분이 정해진다. 따라서 어순이 바뀌면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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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 이요(연결어미)
이것은 책이오.
이것은 진리요, 길이니라.
2. 띄어쓰기
⑴ 조사는 붙여쓰고, 의존명사는 띄어 쓰는 것이 원칙이다.
⑵ 구별해야 할 띄어 쓰기
① ‘대로, 만큼, 뿐, 지’는 관형사형 뒤에서는 의존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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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
yo
me vesto
me duchuesto
me -o
tu
te vestas
te duchuesta
te -as
el, ella, Ud.
se vesta
se duchuesta
se -acuesta
nosotros
nos vestamos
nos duchuestamos
nos -amos
vosotros
os vestais
os duchuestais
os -ais
ellos, ellas, Uds.
se vestan
se duchuestan
se -an
31. 불규칙
원 급
비교급
최상급
buen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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