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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어쩌겠어요, 이렇게 좋은데 (김유래 지음)
독서 기간 : 2019-03-30 ~ 2019-04-11
이 책은 우붓에서 생활한 한 한국 여성이 쓴 일기 같은 느낌의 책이다. 작가의 정확한 나이는 알 수 없지만 한국에서 직장생활을 하다가 ‘갑상샘항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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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억 상속 30대도 \"상속계급사회\"… 계급통 앓는 청년들. (2025, 6월 11일). 한겨레21. https://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7157.html
사회의 치부를 건드리는 \'불편한 농담\' 수저계급론. (2015, 12월 22일).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yeskr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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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겠어요, 참아야겠지요.
문. 그렇다면 친하게 지내는 한국인 동료가 한명도 없다는 말씀이신가요?
답. 처음에 이 공장에 왔을 때는 몇몇 동료들이 말도 건네주고 했어요. 겨울에 일하가다 추울 때 커피를 건네주기도 하였고 알아듣진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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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었고 그때 IP모는 “싫지만 어쩌겠어요. 라고 대답했다. 이때 치료자는 “나를 의식하지 말고 성공할 때까지 웃는 행동이 그칠 때까지 계속해서 말하라”고 부모에게 지시했다.
2> 가족전체를 개입시킴으로써 부부관계, 부모관계, 형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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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 때문에 고민이 많으시군요. 예전엔 살찐 것이 별로 흉이 아니었는데 요즘은 그것이 몹시 흉이 되었군요. 살이 쉽게 찌는 비만 체질의 사람들에게는 참 힘든 세상입니다. 그러나 어쩌겠어요. 노력해서 체중조절을 해야겠지요. 음식조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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