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에서는 피칭웨지로 플럽샷을 구사할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타이거우즈가 시합에서 7번아이언으로 플럽샷을 구사하는것을 본적이 있음... 한마디로 괴물임 -_-) 1. 피치샷
2. 칩샷
3. 플럽샷
|
|
|
샷을 표현한다. 그린과 홀 사이의 상태가 좋으면 치핑샷 대신 퍼터를 이용하면 더욱 좋다. 그러나 잔디나 라이의 상태가 좋지 않다면 치핑샷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치핑샷은 보통 거리에 따라 모든 아이언을 사용한다. 칩샷을 홀컵 주위에
|
|
|
샷이다. 거리상으로는 통상적으로 60m 내외이다. 이거리에서 평균적 미스율이 가장 높다. 미스샷이 많은 가장 큰 요인은 홀컵을 직접 공략하려는 마음이 앞서기 때문이다. 어프로치샷의 종류에는 칩샷, 피치앤드런, 피치샷 등이 있다. 이런 구
|
|
|
샷에서는 비거리(캐리 기준)에 의한 편차보다는 주로 사이드 스핀에 따른 좌우 편차(훅이나 슬라이스)가 더 크게 발생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어프로치 샷은 스윙의 크기와 길이가 작고, 또한 클럽의 특성 상 사이드 스핀은 작게 걸리고 백
|
|
|
칩샷에서 손목이 고정되지 않거나 배꼽과 목표선이 일치하지 않는다.
전체
평가
상
. 10번에 8회 이상 목표에 어프로치가 된다.
중
. 두 번에 한 번은 목표에 어프로치가 된다.
하
. 10번에 3번정도 어프로치가 되고 자주 빗나간다.
2) 클리닉
<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