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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서도 때론 누구도 못 말린다. 알 수 없는 고통에 발작을 일으키면서 제어불능 상태가 되기도 한다. 어둡고 침울한 에반게리온. 그는 어찌 보면 사도보다 더 괴물 같은 존재이다.
이 같은 특성으로 추정컨대, 혹시 에반게리온은 우리 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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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은 끝났다.
TV판에서 안노 히데아키는 충격적인 방법을 사용했었다. TV시리즈로서의 에반게리온을 계속 진행시키는 것, 그것에는 무언가 문제가 있었다. 주제가 전달되지 않고 있었다. 사람들은 장식품에 정신이 팔려 진정한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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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REVIVAL OF EVANGELION)』은 다양한 색채감, 잔인한 전투장면을 섞으면서 적과 대면한 어린 주인공의 육체적 고난을 설정해 놓았다. 생체병기 \"에바\"에 탑승한 주인공은 신경계가 본체에 연결된 탓에 로봇에 가해진 충격을 자신의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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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루’ - ‘공각기동대’
2) ‘오토모 가츠히로’ - ‘아키라’
3) ‘안노 히데야키’ - ‘신세기 에반게리온’
3-3.기타 장르의 작품분석
1) 로봇 애니메이션
2) 포르노, 하드고어 애니메이션
4.애니메이션의 장점과 한계
Ⅲ.맺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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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커피문화의 선도자 역할을 하고 있다. 에반게리온에서도 상품이 소개 되어 캐릭터 상품으로도 선 보이고 있으며, 일본 최초로 Rain forest Alliance 인증커피를 판매하고 있다. 기업이념은 \" The Coffee Company의 실현\" 이고, \" Good Coffee Smile \"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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