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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러햄 링컨 [Abraham Lincoln] (두산백과)
양재열, 에이브러햄 링컨의 또 다른 얼굴
\"안철수가 스필버그의 \'링컨\'을 극찬한 이유\", <위키트리>, 2013.06.02. 18:09,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22410 (2013.06.02-접속일자) 목차
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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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과 노예 제도(수정헌법 13조)ㆍㆍㆍㆍㆍㆍㆍㆍㆍ6
5. 영화속 인물 분석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7
Ⅲ. 감상문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8
1. 감상문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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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GUILTY를 말하는 것으로 무죄라는 뜻인데, 영화를 보는 도중 웃음을 짓게 하였다.
영화의 결말은 의뢰인이 변호사의 가족조차 위협하려는 것을 막고 그의 폭주족 친구들을 이용해 의뢰인을 손쉽게 처리한다. 그 후, 집으로 돌아간 그는 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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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여진 퍼즐같은 영화가 아닌가 싶다. 선과 악의 경계에서 줄타기를 해야 하는 변호사 특히 미국 변호사의 모습을 잘 반영한 영화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비록 영화는 악인이 처벌받는 헐리우드식 해피엔딩으로 결말났지만 그 결말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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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설은 미국의 남북전쟁이 진행되고 있던 1863년 11월 19일에 전쟁의 전환점이 된 혈전지 게티스버그를 방문하여 전몰자 국립묘지 봉헌식에 참석하여 발표한 연설이라고 한다. 연설에서 나오듯이 마지막 안식처인 추모의 자리에서 의례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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