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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이 무너졌다. 이것이 하나님의 능력이다. 하나님의 일하는 것도 하나님의 방법으로 해야 하나님의 능력이 임한다.
17절
기생 라합이 구원받게 되었다. 여리고성 다 무너지는 중에 기생라합의 집은 성벽 위에 있었는데 거기만 무너지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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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When you hear them sound a long blast on the trumpets, have all the people give a loud shout; then the wall of the city will collapse and the people will go up, every man straight in.\"
5 제사장들이 양각나팔을 길게 울려 불어서 그 나팔 소리가 너희에게 들릴 때에는 백성은 다 큰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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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고성을 무너뜨리기 위해 성을 도는 것도, 요단강물을 멈추기 위해 레위제사장들이 발을 담근 것도 모두 사람들이 이전까지 해왔던 것이 아니라 새로운 형태의 것이었다. 이 외에도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역사는 항상 ‘새로운’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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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고성에 대해 복음의 나팔을 불지만 여리고 성은 무너지지 않았다. 보편성을 결여한 배타적인 종교는 인류의 무일유일한 종교가 될 수 없음을 시사한 것이라 하겠다. 역사적으로 볼 때 세계의 종교는 항상 다원적인 모습을 띠어 왔다.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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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건축
*바아사아들 엘라
*장관시므리에의해살해
*친척친멸절,자살
디르사에서왕이됨
*오므리와 디브니의 대립
디르사에서사마리아로
수도를옮김
오므리의아들,바알숭배자
시돈왕엣바알의딸
이세벨과결혼
히엘이여리고성건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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