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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작가에게는 희망과 의지를 보여준다.
나오며
사실 발표를 마치면서 까지도 공지영의 소설을 후일담 문학과 페미니즘 문학으로 양분하는데 크게 무리를 느낀다거나 잘못 되었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TV에 공지영이 나와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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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 (1963 1.31~ )
출생지: 서울
주요수상:
21세기문학상(2001)
한국소설문학상(2001),
오영수문학상(2004)
주요작품:
《인간에 대한 예의》 《고등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봉순이 언니》 《착한 여자》 1. 한국에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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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칠 수 있는 수많은 부조리와 다양한 형태의 폭력속에서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준 고마운 책이었다. 공지영 소설 도가니를 읽고....
-줄거리 요약-
-여성복지론과의 관련성-
-나의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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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 한에서 말이다.
작가 후기, 공지영
앞서 살펴본 한계점을 통해서 공지영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알 수 있을 것 같다. 작가 자신도 그러한 한계점은 분명히 알고 있었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여성과 남성은 대화를 나누고 혹은 격렬하게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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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성의 글쓰기,대화와 성숙으로-공지영,은희경,신경숙의 경우」. 작가세계. 1999 김명인.「감상에서 성찰로-공지영『존재는 눈물을 흘린다』」. 실천문학. 1999
공지영.「우리는 누구이며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이수. 2001.
공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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