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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별하기 힘든 광물의 감정을 쉽게 하려면 착색 방법을 이용하기도 한다. 예를 들면, 쇄설성 암석에서는 사장석과 정장석의 구분을 위해서 착색의 방법을 이용하며, 탄산염암에서는 방해석, 아라고나이트와 돌로마이트의 구분과 이들 광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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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등과 함께 나타난다. 이 역암은 가끔 분급 층리를 보이며, 암편 사암층도 역시 분급 층리를 보인다. 암설류에 의해 형성된 퇴적물은 국부적으로 선상지 모양을 취하거나 높은 경사도를 갖는 혀 모양을 보이며, 상당한 두께로 나타나거나 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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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암(원마도 양호=둥근쇄설물)
각력암(원마도 불량)
- 모래(2mm ~ 1/16mm) 사암(sandstone)
- 미사 실트(1/16mm ~ 1/256mm) 미사암(siltstone)
- 점토(1/256mm 이하) 이암(mudstone)
셰일(shale)
빙성쇄설퇴적암 - 빙성암
풍성쇄설성퇴적암 - 사구(모래산), 분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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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과 관계된다. 파쇄 각력암의 파편은 그 자신이 파괴된 것이며, 만약 파쇄과정동안 암편이 회전한다면 결국 암편조각은 둥글어지고 닳아서 가루가 된 물질에 싸이게 된다. 이 결과로 생겨난 암석을 파쇄 역암이라 부른다. 압쇄암(mylonite)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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