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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지는 요즘 가장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이 두가지를 직설적으로 꼬집어 내어 보는 이로 하여금 이 문제의 해결과 발생 원인등을 상기시켜 주는 아주 교훈적인 연극이다.
만일 이런 마당극이 있다면 이제는 수업을 떠나 나 자신이 찾아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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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하였다.
⊙ 1910년대의 희곡
우리나라 최초로 희곡을 쓴 사람은 조중환의 <변장상인(1912)>이다.
; 신파를 담고 있다. 소극풍으로 엮은 사회풍자극 이광수「규한」- 최초의 근대극
⊙ 1920년대의 희곡
<예술학원><조선배우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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