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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달팽이처럼/너의 피를 먹고 자란 詩人, 더는 늙어서/피 한 방울 줄 수 없는 빈 껍데기 언어로/부질없는 詩를 쓰는구나/오, 하느님/이 덧없는 말의 교예/짐승의 피!/거두어 가소서// 「蓮葉(연엽)에게」 전문 1. 휴지통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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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의 풍흉을 점치는 세시풍속으로 달집사르기라고도 한다. 음력 정월 대보름날 농악대와 함께 망우리를 돌리며 달맞이할 때 주위를 밝게 하기 위해서 청소년들이 대나무로 기둥을 세우고 짚 솔가지 땔감 등으로 덮고 달이 뜨는 동쪽에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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