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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합에서 천상의 천사가 내려오는 꿈을 꾼다. 이 장면은 인형사의 신적인 능력(인간을 조작하거나 무한한 네트워크에 무한히 액세스 할수 있는 점) 즉 신성성과 쿠사나기와 결합을 의미하는 것은 아닐지, 결국 미래의 인간은 신을 만나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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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의 작품을 통해 우리는 이미 확인했다. 그러나 그러한 작품이 진리 그 자체일수는 없기 때문에 그 작품에서 그러하였기에 오로지 그것만이 인간을 인간일수 있게 한다고 볼 수는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지금 이러한 주장을 펴는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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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사회처럼 밝지 못하더라도 진정한 자아를 찾으며, 인간으로서의 정체성을 잃지 않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했다. ♣서론
1. 영화소개 및 영화의 배경
♣본론
2. 영화의 줄거리
3. 내가 생각하는 등장 인물들
♣결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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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은 비록 무의식적으로 수용되고 있을지는 몰라도 이해하기에는 어려운 것임에 틀림없다. 결국, 그것을 분석할 수 없는 자신을 발견하고 싫어하게 되지는 않을런지 걱정이 앞선다. ○ 영화 속의 베르크선의 개념들
○ 우리조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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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구조로 이동하는 것이다. 즉 생명으로서의 자신의 존재의 소멸에 대한 두려움과 생명으로서의 완전함을 이루고픈 소망을 드러내고 있다. 우리는 이런 과정을 통해 멀지않은 미래라는 모호한 시간의 설정을 두고 \'과연 생명이란 어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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