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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좋은 점 이외에도 몇몇 꼬집어주고 싶은 단점이 있지만, 굳이 얘길 하지는 않으련다. 그만큼, 이 영화는 나에게 보는 내내 긴박함을 느끼게 해준 재밌는 영화이기 때문에.. 목차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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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터라는 영화는 여러모로 손색이 없는 명작이었기에 나의 기억속에 오래도록 간직 될 것이다. Ⅰ. 머리말
Ⅱ. 본론
Ⅱ-Ⅰ. 전쟁터의 영웅
Ⅱ-Ⅱ. 모든 것을 잃다
Ⅱ-Ⅲ. 글래디에이터
Ⅱ-Ⅳ. 눈에 가시
Ⅱ-Ⅴ. 장엄한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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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은 느끼지 못하게 하는 블록버스터 다운 작품이다. 주인공은 멋진 목소리로 관객을 설레이게 하며 엄청난 싸움을 벌여 댄다. 콜로세움의 재현도 눈부시고, 영화가 보여주는 풍광의 아름다움도 상당하다. 다만 아쉬움이라면, 감독의 전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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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역설하고 있는 이 <아름다운마음>이라는 제목의 영화의 주인공 존 내쉬가 바라는 것은 어떤 것이었을까 하는 자문을 하게 된다. <디아더스>가 남겼던 왠지 모를 아쉬움과 <글래디 에이터>가 남겼던 왠지 모를 억지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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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속 패션 감상문 ( 글레디 에이터)는 시대극은 당시의 배경을 그대로 반영해야 하였다.
그리고 이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닌데, 이런 점에서 볼 때 영화 속에 나오는 의상들은 디자인이나 소재 등에서 디자이너 젠티 예이츠(커스톰 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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