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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마지막 씬은 오프닝 때 ‘조디악’의 두 피해자 중 생존자가 ‘리’를 범인으로 지목하는 장면으로 끝난다. 그러나 이 지목도 10점 만점에 8점 정도의 확신을 가진 지목이란다. <pretty sure>이지 <100% sure>은 아니라는 것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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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디악’ 은 미국에서 실제 있었던 연쇄 살인 사건을 바탕으로 구성된 영화로 2시간 30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조디악’ 이라는 살인마가 저지른 사건에 대해서 ‘조디악’ 을 쫓는 인물들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그려간다. 영화를 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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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했는데 그 이유는 죄책감 때문이 아닌 신이 되고자 하는 욕망을 포기 못해서라고.......
2) 실화로 다룬 범죄 영화 (사진 자료)
- 조디악, 미스터 부룩스
Ⅴ. 대안점
1. 각 학교마다 상담 전문 프로그램을 의무적으로 운영
2. 범죄가 일어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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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중 한명에 올라서게 된다. 이외에도 조디악 킬러의 실화를 다룬 《조디악》, 브래드 피트의 특수분장으로 화제가 되었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마크 저커버그를 주인공으로 한 《소셜 네트워크》 등으로 국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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