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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한흠 목사는 이와 같은 문제에 대해 제자훈련 부작용으로 지적하고 있다. 옥한흠, 「다시 쓰는 평신도를 깨운다」, 306.
첫째, 평신도의 질적 수준이 높아지는데서 오는 심적인 부담감이 만만치 않다. 평신도가 영적으로 어릴 때에는 만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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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한흠, 「이보다 더 좋은 복이 없다」 (국제제자훈련원).
옥한흠 목사님은 제자훈련의 성패여부가 하나님의 사랑을 얼마나 아는가에 있다고 말씀하셨다. 필자도 이 부분에 깊은 공감을 하고 있다.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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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자인가? 아니면 유명무실한 전도자인가? 또한 나는 주님의 제자로 인정받는 삶을 살고 있는가? 등의 문제들을 다시금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 또한 하나님의 복음은 그 어느 것보다도 큰 능력이자 비밀이라는 것이 내 마음 깊이 새겨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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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한흠, 소명자는 낙심하지 않는다(서울; 도서출판 국제 제자
훈련원, 2003)
곽안련, 목회학, (서울; 대한 기독 교서회, 1925)
국어대사전 운평어문연구소 (서울; 금성출판사, 1996)
김남준, 자네 정말 그 길을 가려나 (서울; 도서출판 두란노,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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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한흠, 『다시쓰는 평신도를 깨운다』, 39-40.
신앙적인 면에서 볼 때, 성숙이란 변하여 새사람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일시적인 회심의 순간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계속적으로 성장하는 성화의 과정 속에서 이루어진다. 주님의 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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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한흠. 평신도를 깨운다. 서울: 두란노서원, 1986
유중근, \"신약에 나타난 교회론에 대한 고찰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신학원 수사논문
웨스트민스터 신도계요서. 25:5
이형기, 현대교회의 재조명 서울: 총신대학 신학대학원. 1991.
조영엽,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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