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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분! 우리는 어쩌면 습관성 원망 환자인지도 모릅니다. 상황이 좋건 나쁘건 간에 주어진 것들에 만족하지 못하는…. 그러나 이제 원망을 버립시다. 우리 모두 악한 자들에게 휩쓸려 그들의 영향력을 받지 않도록 단호히 과거를 끊고 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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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망할 수밖에 없었던 인간을 새롭게 변화시키고, 그들을 하나님의 백성되게 할 수 있었던 것은 오직 그들을 사랑하신 하나님의 은혜로써만 가능했다 하겠다. 사실 ‘하나님의 은혜’, 그것은 우리들 구원의 유일한 열쇠이며, 우리의 완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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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악 하여도 그들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고, 올바른 자들로 성장시켜야 할 지도자는 자신이 먼저 인격적으로 성숙한 자가 되어야하겠다. 그럴 때 그가 전하는 말씀에 힘이 있고 가르침을 받은 자들이 가르침을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이런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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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살리라’(합 2:4; 롬 1:17)는 말씀이 성취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5. 아말렉과 가나안에 퇴패(退敗)한 이스라엘(14:39-45)
출애굽 제 2년에 시내 광야에서 계수된 20세 이상의 남자들이 하나님을 원망한 죄로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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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백성들의 찬양을 묘사하는 시편 150편의 주제와 그 맥락을 같이 하고 있다. 1. 선민 이스라엘의 연속성과 유대인의 지위
2. 유대인의 완악함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계획
3. 우주적인 이스라엘의 회복과 하나님의 주권
4. 마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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