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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생각나는 대로 정리해보았다. 독자마다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지만, 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를 다음처럼 요약해도 좋을 것 같다. 지리학은 복잡한 세계를 이해하는 데 매우 훌륭한 도구이다. 즉, 모든 나라가 더욱 긴밀하게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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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대체할 수는 없겠지만 원론적인 이야기만 하는 수업보다 이 책의 한 챕터를 주제로 바꾸어가는 토론하는 수업을 만들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경영의 모험
2. 왜지금지리학인가
3. 달러의 역설
4. 미움받을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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