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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상하지 아니할지니 어린 양께서 목자가 되시어 생명수의 샘으로 그들을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계 7:16-17)는 말씀과 맥락을 같이 한다. 이를 보면 “너로 이방의 빛을 삼아 나의 구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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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삼아 나의 구원을 베풀어서 땅 끝까지 이르게 하리라”(사 49:6) 하신 이사야서의 약속이 계 7장에서 성취되었음을 알 수 있다. 요한계시록 7;1-8의 144,000과 7;9-17의 ‘셀 수 없는 큰 무리’의 의미와 이 둘의 관계에 대해 서술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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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씻어 주실 것이라고 하셨다 (16-17절). 1. 1-8절에 명시된 이마에 하나님의 인(印)을 맞은 144,000
2. 9-17절에는 아무도 셀 수 없는 큰 무리 (a great multitude that no one could count)
3. 1-8절 1440,000과 9-17절 아무도 셀 수 없는 큰 무리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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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수도원에 있는 종탑(Bell Tower)
6. 에베소 사도 요한 기념 교회 정문(추격의 문)
7. 사도 요한 기념 교회
8. 에베소 성 마리아 교회
9. 누가의 묘
10. 셀서스 도서관(에베소)
12. 대원형 극장(에베소)
13. 서머나 교회(폴리갑 기념 교회)
14.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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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7장 9절에 보면 구원을 받는 백성의 수가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주 적은 무리만을 구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천국 백성은 분명히 셀 수 없이 많은 무리입니다. 그러나 힘쓰고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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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20:1~6에서 직접 언급하고 있는데, 이 본문에 대한 해석 차이로 전천년설, 후천년설, 무천년설이 형성되었다. 전천년설은 그리스도 재림 후 천 년 동안 그의 지상 통치가 있을 것이라고 믿는 반면, 후천년설은 그리스도 재림 전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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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서울: 한국성서유니온선교회, 2007.
데이비드 휘튼, 「IVP 성경주석 신약」서울: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 2009.
크레이그 키너, 「IVP 성경배경주석 신약」서울: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 2009. 1. 저자
2. 수신인
3. 기록목적
4.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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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계시록에 나타나는 선교는 언급하지 않는다” 전호진, p.82.
고 말한다. 그 이유는 이들 서신에는 교회가 전도자들을 해외로 파송하는 선교가 없고, 신약후기 서신에는 교회가 제도화하면서 선교가 쇠퇴하였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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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교리
이만희는 세례 요한이 예수님보다 먼저 와서 예수님의 길을 예비한 것처럼, 자신의 스승인 장막성전의 유재열을 자신의 길을 예비하러 온 세례 요한이라고 주장한다. 이만희, 「계시록의 실상」, (도서출판 신천지), p.29.
또한 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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